그저께 어제 주말 근무를 한 관계로 오늘 월차를 내게 되었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오후)12시를 넘어 1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ㅡㅡ;
아침에 아버지 어머니랑 밥먹으면서, 신문보면서 이야기 좀 하고,
자연스럽게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다시 자연스럽게 스타 한판... 헐~(그래도 배틀넷 1:1 1판 해서 이겼다 ^^v)
스스로 엄격해지고 싶은데 잘 안된다. 약속도 잘 못지키고, 게을러진것 같다.
이런 글을 쓴다고 누가 알아주는건 아니지만, 여튼 여기에서만큼은 좀 더 무덤덤하게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해야할것을 소명을 찾아가는데 기록이 되는 그런곳으로
만들고 싶다.
요즘 회사에 대한 불평이 퍽 늘었다. 주변사람들은 (특히 부모님) 내가 회사에 굉장히
불만을 가진줄로 아신다.ㅎㅎ(그건 사실이 아니다.. 나름 적응의 방법일뿐.)
회사 동료들을 보아도 나름 비전들을 가지고 삼성에 왔지만, 와서 이만저만 실망하는 눈치가
아닌 사람들도 있긴있다.
라인 셋업을 하며 밤새기를 밥먹듯 해야하는 부서의 특수성도 있겠지만,
보다 근본적인 어떤 대책없이, 답습되어진 문화의 탓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PS도 없으니 돈도 조금....ㅎㅎ
좀 더 의미를 찾아보고 싶다. 여기서 내가 해야 할 최선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야만 한다.
다행히 외국어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만한 환경은 될것 같다. (라인 셋업만 끝나면..)
러시안 들도 많고, 부장급쯤되는 일본인들도 몇명 있긴하다.(>.<)
외국어를 위한 좋은 기회를 좀 더 찾아보고 노려봐야 할것 같다 ^^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오후)12시를 넘어 1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ㅡㅡ;
아침에 아버지 어머니랑 밥먹으면서, 신문보면서 이야기 좀 하고,
자연스럽게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다시 자연스럽게 스타 한판... 헐~(그래도 배틀넷 1:1 1판 해서 이겼다 ^^v)
스스로 엄격해지고 싶은데 잘 안된다. 약속도 잘 못지키고, 게을러진것 같다.
이런 글을 쓴다고 누가 알아주는건 아니지만, 여튼 여기에서만큼은 좀 더 무덤덤하게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해야할것을 소명을 찾아가는데 기록이 되는 그런곳으로
만들고 싶다.
요즘 회사에 대한 불평이 퍽 늘었다. 주변사람들은 (특히 부모님) 내가 회사에 굉장히
불만을 가진줄로 아신다.ㅎㅎ(그건 사실이 아니다.. 나름 적응의 방법일뿐.)
회사 동료들을 보아도 나름 비전들을 가지고 삼성에 왔지만, 와서 이만저만 실망하는 눈치가
아닌 사람들도 있긴있다.
라인 셋업을 하며 밤새기를 밥먹듯 해야하는 부서의 특수성도 있겠지만,
보다 근본적인 어떤 대책없이, 답습되어진 문화의 탓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PS도 없으니 돈도 조금....ㅎㅎ
좀 더 의미를 찾아보고 싶다. 여기서 내가 해야 할 최선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야만 한다.
다행히 외국어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만한 환경은 될것 같다. (라인 셋업만 끝나면..)
러시안 들도 많고, 부장급쯤되는 일본인들도 몇명 있긴하다.(>.<)
외국어를 위한 좋은 기회를 좀 더 찾아보고 노려봐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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