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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여행기 #5 본문
콧수염 기른 아저씨, 머리에 띠 두른 아저씨 등 우리나라보다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보았다.
우리나라 처럼 약간이라도 찌그러졌거나,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차량을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아주 가끔씩 먼지가 살짝 묻어있는 차를 보며 신기해 했다.
아마도 법으로 지저분한 차량은 운행할 수 없도록 정한게 아닐까?
내리고 타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