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가 필요하다. 도시의 특성과 개성을 잘 나타내는 폰트.
가능하다면 공공 시설물의 표지판(주소, 교통 안내, 이정표, 건물이름 또는 간판, 명승/관광지 등)에
모두 이 통일된 폰트에서 사용할 수있도록 계도한다.
도시민 모두가 일체감을 가지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해당도시에서만 볼 수 있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무언가의 시작이 될 것.
서울시에서 개발한 서울 한강체이다. 폰트가 굵지 않아 시인성이 떨어져 보일 것 같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고딕 폰트이다.
관련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alarm1122?Redirect=Log&logNo=150033308623 이다.
통일된 '대구인' 이미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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